농업기술센터에서는 기초 컨설턴트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항은 농업인 경영개선을 위한 선진지 농가 및 전문기관 현지연찬·교육을 5회 30명을 지원한다.
농민 상담실 운영 및 정보화 사업(진단 및 컨설팅 결과 D/B화)을 통해 도농간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영농현장에 대한 농업기술 보급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여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김영무기자 ky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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