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용암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연국)은 지난 16일 참외공판장 개장식을 가졌다. 용암농협은 지난해 12월 용암농협 농산물 공판장으로 승인을 받은 뒤 지난해 122만상자/10㎏ 320억이라는 농업인의 고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이날 총 3040상자/10㎏의 참외가 출하돼 상자당 최고 9만원(평균 5만3000원)에 거래됐다.
/여홍동기자 yh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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