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독거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간에 결연을 맺어 어르신들의 소외감 해소와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한 행복의 사랑고리 사업을 성심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선애)와 금오노인복지센터(센터장 전소현)에 위탁해 전개하고 있다.
수행기관인 성심노인복지센터는 17일 오전 9시30분 선산 청소년수련관(시청각실)에서 효실천 의지를 다지고 어르신들과 청소년 봉사자들과의 첫만남을 위한 `2012년 행복의 사랑고리 발대식’을 실시했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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