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최근 결혼이주여성 33명을 대상으로 외국인들의 조기정착 지원을 위해 `외국인운전면허 교실’을 개강했다.
조헌배 경찰서장은 “운전면허를 취득해 한국생활에 빨리 정착하길 바라며, 학교폭력문제가 발생할 경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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