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지난해 7개의 창업 강좌를 개설·운영해 306명이 수강했으며 15개의 창업동아리를 발굴 지원한 경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기술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예비창업기술자 49명을 발굴, 육성했으며 매출실적 약 26억 원, 신규 고용인원 43명, 특허출원 14건 등의 실적을 올렸다.
이외에도 실전창업리그 본선진출 10팀 중 단일 주관기관 최다 배출(2명)과 최우수상(박은혜 씨) 수상 등의 영예를 안았으며 기업가정신 고취를 위한 로드쇼, CEO역량강화 워크숍, 창업·창직컨퍼런스, 창업동아리경진대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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