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서는 관내 1282세대의 독거노인에 대해 지역경찰에서 순찰중 방문 안부, 자식과의 통화, 교통편의 제공, 일손돕기는 물론, 경찰관서의 전화번호를 대형 스티커로 제작 부착해 주는 등 공감받는 치안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 서장은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친서민 치안활동 전개로 평온한 노후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무기자 ky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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