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금오초등학교(교장 배호룡)는 지난 13일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학교통일교육’을 5학년 학생 220명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초청강사는 탈북자 출신인 조민희 씨와 통일부 눈높이강사 김예현씨가 맡았으며, 특별히 초대된 `영통포럼(박성진 부단장 외 4명)’의 멋들어진 북한 노래와 화려한 무용을 선보였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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