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은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안전시설이 취약한 사내·외 협력업체와 함께 안전보건 상태를 평가(위험성 평가)하고 공동으로 `안전보건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공생협력 사업이다.
올해는 자동차, 전자제품제조업, 대형유통업 등 하청 소속 근로자 비율이 높은 매출 규모 500대 기업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단계적으로 전 업종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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