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은 이를 위해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 9월부터 인터넷 가입창구 및 내·외부망간 통신모듈을 구축하는 등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또한 구청행사 및 제도, 자동차 검사기한, 민방위 교육일정, 영유아 예방접종시기, 지방세 납부기한 안내 등 40여종의 문자발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북구 구민은 모두 이용 가능하며 서비스 이용관련 문의는 무료전화 080-665-0000번, 북구청 홈페이지(www.buk.daegu.kr)나 가까운 동사무소로 하면된다.
/조현배기자 j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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