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중순 24년만에 처음 노르웨이 등 외국 방문차 출국 계획인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8일(현지시간) 정부로 부터 여권을 발급받았다. 사진은 수치 여사(가운데 오른쪽)가 9일 자신의 민주주의민족동맹(NLD) 양곤지구당 개소식에 참석, 새장에서 새 한마리를 꺼내 날려보내는 모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