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엑스포 개장 첫 주말인 13일 오후 아쿠아리움을 찾은 관람객들이 해양생물을 감상하고 있다.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지난 12일 공식 개장식을 갖고, 93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 여수세계박람회는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104개국과 UN 등 10개의 국제기구가 참가했다. 우리나라는 20여개 지자체, 7개 대기업이 동참했다. 개장 첫날 3만5000여명의 관광객이 몰려들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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