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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초등학교 중창단은 여학생 6명으로 구성된 DREAM 팀으로 동요인`꿈의 나침반’을 불러 최우수상이라는 최고의 상을 쥐었다.
이번 대회는 문경시 관내 총21개팀 340명이 2종목에 출전했으며 2012년도 경상북도교육청 중점 시책인 1인1악기 1교1합창단 대회를 통합 실시하게 됐다.
/윤대열기자 yd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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