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홀어머니를 모시고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지체2급)가정에서 일손돕기를 했다
서 지회장은 “요즘 농촌은 젊은 사람들의 대도시 이탈로 일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인데 농번기를 맞아 일손 지원이 제때 이뤄져 농가의 근심을 덜어 주도록 우리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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