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삿일의 고달픔과 애환을 노래에 담은 예천지방 전래농요인 예천통명농요 제22회 정기발표 공연이 지난 23일 예천통명농요 전수교육관에서 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참여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기범기자 pkb@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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