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는 4일 제15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재적의원 1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선거를 실시, 배낙호 의원이 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이우청 의원이 당선됐다.
이우청 부의장은 “선출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집행부 견제에 충실하고 김천시 발전과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의회의 위상정립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호상기자 y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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