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보건소, 7~9월까지 취약계층 집중진찰 나서
영주시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에게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폭염으로 인한 건강한 여름철 나기를 위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한다.
특히 7~9월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관리를 위해 방문간호사들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직접 또는 전화방문 등을 통하여 건강기 초검사 및 건강관리 등에 대한 상담을 실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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