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이동중 등 관내 4개교 중학교 3학년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MBTI 검사를 해 이를 바탕으로 적성에 맞은 직업을 이해하고 진학에 대한 상담과 조별 토의를 하는`찾아가는 토요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캠프에 참여한 대도중 길영훈(15)군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나의 적성과 직업을 알 수 있었고 고등학교 진학 방향을 정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손석호기자 ssh@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손석호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포항 북구청, 국제불빛축제 관광객 맞이 준비 박차 포항 북구청, 국제불빛축제 관광객 맞이 준비 박차 구미 亞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비 ‘순항’ 구미 亞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비 ‘순항’ 김재욱 칠곡군수, 국비 확보 광폭 행보 김재욱 칠곡군수, 국비 확보 광폭 행보 달서구 홈페이지 내 ‘전자점자 서비스’ 운영 달서구 홈페이지 내 ‘전자점자 서비스’ 운영 김천시 찾은 산림청장, 임산물 가공 현장 방문 김천시 찾은 산림청장, 임산물 가공 현장 방문 대경혈액원, 헌혈 434회 유공자에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 전달 대경혈액원, 헌혈 434회 유공자에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 전달 대구시,대한민국 대표 ‘로봇도시’ 신호탄 쏘다 대구시,대한민국 대표 ‘로봇도시’ 신호탄 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