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경과 명예경찰소년단원 등 30명이 참여한 이번 나들이는 포스코를 방문해 역사관과 제강공장 등을 견학하고 저녁에는 포항 스틸러스 전용구장에서 열린 포항 대 강원 경기를 관람했다.
이 서장은 “전의경들과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자주 갖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전의경 문화생활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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