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적 서민 식품인 라면과 맥주가격이 올랐다. 삼양식품은 내달 1일부터 `삼양라면’의 가격을 700원에서 770원으로, 하이트진로는 28일부터 맥주 출고가를 1019원에서 1079원으로 올린다고 27일 밝혔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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