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이후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도로 복사열로 도심권 기온이 오르자 안동시는 16t 살수차량 2대를 임차, 시가지 주요 도로에 물을 뿌리는 등 폭염피해 예방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권재익기자 kji@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