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행복가족 프로그램 인기
이날 최우석 싱싱 농장주는 아이들에게 복숭아 외에 참깨, 콩, 수박, 대추에 대해 일일이 설명까지 하며, 가을이 오면 꼭 다시 놀러 오라는 약속과 함께 복숭아를 한 아름씩 주었다.
LIG넥스원 권종하 팀장은 방학프로그램으로 무얼 할까 고심을 했는데 아이들이 이렇게 행복해 하는걸 보니 복숭아 농장 체험을 잘 선택했고, 최우석 싱싱 농장주는 생필품을 전달해주신 도산초등학교 관계자들께 감사를 표했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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