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형빈<사진>이 13일 신곡 `살아있네’를 발표하고 가수 활동에 나섰다.
강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돋보이는 `살아있네’는 윤형빈과 캐나다 DJ 출신 지가 공동 작곡하고 윤형빈이 가사를 쓴 곡으로 윤형빈의 연인인 개그우먼 정경미가 피처링했다. 윤형빈은 `살아있네’ 홍보를 위해 이름도 JKMFO로 바꿨다.
홍보사는 “음악적 질을 높이기 위해 미국 유명 마스터링 스튜디오인 스털링 사운드에 마스터링을 의뢰해 콜드플레이, 나스 등의 앨범을 작업한 수석 엔지니어 크리스 아덴스의 손을 거쳤다”고 전했다.
okko@yna.co.kr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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