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형빈 '개가수' 대열 합류
  • 연합뉴스
개그맨 윤형빈 '개가수' 대열 합류
  • 연합뉴스
  • 승인 2012.08.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그맨 윤형빈<사진>이 13일 신곡 `살아있네’를 발표하고 가수 활동에 나섰다.
 강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돋보이는 `살아있네’는 윤형빈과 캐나다 DJ 출신 지가 공동 작곡하고 윤형빈이 가사를 쓴 곡으로 윤형빈의 연인인 개그우먼 정경미가 피처링했다. 윤형빈은 `살아있네’ 홍보를 위해 이름도 JKMFO로 바꿨다.
 홍보사는 “음악적 질을 높이기 위해 미국 유명 마스터링 스튜디오인 스털링 사운드에 마스터링을 의뢰해 콜드플레이, 나스 등의 앨범을 작업한 수석 엔지니어 크리스 아덴스의 손을 거쳤다”고 전했다.

 앞서 윤형빈은 밴드 오버액션의 리더로 활동하며 2008년 싱글 `왕비호 프로젝트’와 작년 싱글 `태원’을 발매했다. 
 okko@yna.co.kr
  연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희 부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편집인 : 정상호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