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서장 이석봉)는 13일 오전 대구 달서구 신당동 소재 대구 미얀마사원에서 외국인 근로자 5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고 한국사회에 조기정착을 위한 `외국인범죄예방교실’을 개최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병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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