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축제장 등 사건사고 한 건도 발생 안해”
영덕경찰서가 올 여름 해수욕장과 자연발생유원지 등 피서지와 각종 여름축제에서 범죄예방과 안전사고 방지,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 현장점검으로 단 한 건의 사건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철저한 관리로 주민안전에 만전을 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영태 서장은 폭염속에서도 주민안전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해수욕장과 파출소 근무자들을 위해 피자와 수박, 음료수를 전달 격려하는 등 현장치안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격려했다. /김영호기자 ky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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