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도 등 100여 상자
의성군 친환경 생산자 연합회(회장 강홍우)가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된 의성 햇살어린 복숭아를 미국 괌으로 수출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친환경 복숭아 생산농가 200가구는 복숭아 수출을 위해 친환경·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한편 군은 친환경 명품농산물로 인정받은 의성 햇살어린 복숭아로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국내와 해외시장을 개척하며 새로운 판로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병철기자 hbc@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