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중앙회상주시지부(회장 박봉수)는 독서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27~31일까지 상주문화회관에서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을 운영한다.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은 다양한 도서 3000여권을 비치해 시민들이 읽고 집에 보관중인 도서를 갖고 오면 1인 3권 이내에서 책을 무료 교환해준다.
상주시 김용묵 새마을관광 과장은 “독서인구의 저변확대와 범시민 독서생활화 도모에 한 몫을 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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