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개최 예정이던 9월 영덕블루로드 달맞이 여행’이 태풍 볼라벤의 피해 조기 극복과 태풍 덴빈 북상에 따른 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해 전격 취소됐다.
/김영호기자 kyh@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내달 1일 개최 예정이던 9월 영덕블루로드 달맞이 여행’이 태풍 볼라벤의 피해 조기 극복과 태풍 덴빈 북상에 따른 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해 전격 취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