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내달까지 희망 학교 신청받아
교육과학기술부는 초등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교대에 박사과정 개설을 허용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교대는 지금까지 석사 과정의 특수대학원만 운영할 수 있었다.
선정 학교는 기존의 학부생 2명 또는 석사과정 1.5명을 줄여야 박사과정 1명 정원을 받을 수 있다. 내년 3월 신입생부터 모집할 수 있다. /손석호기자 s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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