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훈 영주시의회 부의장은 30일 오전 9시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 관내 농가를 돌아보고 안정면 사무소에 들려 김한영 면장과 면 농가들의 비 피해 등 각종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대책안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