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법을 설명하고 최근 발생하는 여성·아동범죄에 대한 대응 요령 등을 교육했으며 `학교폭력 안돼! 신고는 117!’이란 구호를 고사리 같은 손을 번쩍 들어 외치고 약한 친구를 도와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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