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한류드림페스티벌’…신명의 축제 한마당
포미닛, 카라, 엠블랙, 인피니트, 씨스타, 시크릿, 다비치, 티아라, 애프터스쿨, B1A4, 에이핑크, 레인보우, 보이프랜드….
최근 동서양 전 세계무대를 풍미하고 있는 쟁쟁한 이름들의 국내 최정상 아이돌그룹 26개팀 한류스타들이 경주에 총 출동, 신명의 축제 한마당을 펼친다.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기념특별이벤트인`한류드림페스티벌’에서 공연하게 된 것.
/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