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署, 10월 확대간부회 열어 예방·차단대책 강구
이날 회의는 박 서장을 비롯해, 과·계장과 파출소장·치안센터장 등 46명의 확대간부 전원이 참석했으며, 경북지방청에서 있었던 5대폭력 척결을 위한 `지휘부 10월 정기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6개 과의 19개 항목에 대한 현안사항을 발표하고 추진대책을 강구했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박 서장은 “칠곡 사건을 비롯, 아직도 우리주변엔 무동기(묻지마) 흉기폭력이 선량한 주민들을 불안케 하고 있는 만큼, 예방과 차단에 각단있게 대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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