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쌍림면 종합정비사업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선종됐다. 이에따라 오는 2013~2016년까지 4년간에 걸쳐 총사업비 70억원을 지원받는다. 쌍림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기초생활기반시설확충, 지역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사업 부문에 마을안길 정비외 11개의 사업을 소재지인 귀원리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며 내년부터 기본계획 수립 및 시설설계 등을 거쳐 본격 착공할 계획이다. /여홍동기자 yhd@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여홍동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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