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高 동아리 `늘봄’, 환경부 생태지킴이 위촉장 받아
동아리 늘봄은 `투구새우와 농사를’이라는 팀으로 지난 7~9월까지 영양지역에 서식하고 있는 긴꼬리투구새우를 주제로 환경농법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태 블로그 운영을 통해 투구새우를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 지속적인 생태조사를 실시해 투구새우의 서식환경을 모니터링을 하는 등 생태지킴이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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