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역 바둑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서능욱, 김원 프로 기사를 초청해 참가한 선수들과 다면 지도기를 나누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속에 평소 실력을 발휘 했다.
이날 결과는 칠곡 석적A팀이 우승, 선산 기우회 팀이 준우승을 차지 했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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