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강 서안지구 도시 제닌의 쓰레기하치장에서 3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사람이 플라스틱병을 수집하고 있다. 이렇게 수집된 플라스틱 제품이나 판지 등은 서안지구나 이스라엘에 소재한 공장으로 팔린다. 이 사업은 유럽연합이 서안지구의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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