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건질 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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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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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강 서안지구 도시 제닌의 쓰레기하치장에서 3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사람이 플라스틱병을 수집하고 있다. 이렇게 수집된 플라스틱 제품이나 판지 등은 서안지구나 이스라엘에 소재한 공장으로 팔린다. 이 사업은 유럽연합이 서안지구의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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