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레라 안토차 과달루파나’라고 불리는 멕시코에서 미국 뉴욕까지의 이어 달리기 주자들이 12일(현지시간) 뉴욕 시가지 행렬을 마친 성모 마리아 그림을 성 패트릭 성당으로 봉송하고 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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