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깨나 안전” 클린사업장 구현
  • 최일권기자
“자나깨나 안전” 클린사업장 구현
  • 최일권기자
  • 승인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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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외주업체 대성기업,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패 받아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도원(원장 이우권)은 지난 17일 지도원 회의실에서 (주)대성기업에 대해 무재해 18배 목표달성 인증패 및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주)대성기업은 포스코 외주 업체로서 고로의 스크랩 등 잔재물 처리, 고철 상하차, 절단 등 중장비 작업을 주로하며 지난 2007년 KOSHA 18001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우권 경북동부지도원장은 사업장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며 “일반재해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1건도 발생하지 않는 클린사업장이 되어달라”며 “오늘 무재해 목표 달성 인증을 안전의식 강화의 계기로 삼아 무재해 목표 달성이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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