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의 지난해 12월 어음부도율은 0.17%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28일 포항, 경주, 영덕, 울진 등 경북 동해안의 12월 어음부도율은 0.17%로 전월대비 0.09%p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포항시가 400만원에서 5100만원으로 증가한 반면 경주시는 17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감소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