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국유림관리소 취약지 마을대표자 긴급회의 개최
조 소장은 “산불발생 주원인이 70%이상이 입산자 실화 및 논·밭두렁·농산폐기물 소각으로 발생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산림연접 논·밭두렁 개별 소각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호기자 ky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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