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스카이라인 바뀐다…최고층수 차등화
  • 연합뉴스
서울 스카이라인 바뀐다…최고층수 차등화
  • 연합뉴스
  • 승인 2013.04.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가 한강 주변은 물론 서울 전역의 건축물 최고 높이가 자연성 회복 등 스카이라인 관리원칙에 따라 주거지역이나 상업지역 등 종별로 차등화하는 한강변 관리방향 및 현안사업 가이드라인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고 층수가 제3종 주거지역인 압구정, 반포, 이촌(서빙고)지구의 경우 35층 이하로 여의도, 잠실 등은 도심 내 중심기능을 지원할 수 있도록 50층 이하가 적용된다. 사진은 잠실 인근 고층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