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꽃 인공수분작업이 본격 시작됐다. 10일 포항시 송라면 광천리의 과수원에서 한 농업인이 나무마다 흐드러지게 핀 배꽃 가운데 열매가 알차게 맺을 충실한 꽃을 골라 붓으로 꽃가루를 암술머리에 붙이는 인공수분 작업을 하고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임성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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