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만㎡…2015년 준공 금속가공 등 첨단기업 유치
2단지 기공식에서 김관용 경북지사는 “김천이 혁신도시 건설과 KTX역사 건립으로 새 도약의 계기를마련했다”면서 “이제 일반산단을 조성해 기업도시로 우뚝 서게돼 경북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호상기자 yhs@@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