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사 정문에는 김관표 전시의회의장으로부터 헌수받은 소나무 모수에서 씨가 떨어져 나와 줄기에 붙어 다시 새 생명으로 자라나고 있다. 일명 모자나무라고 불리는 이 나무는 지난 2월 청사에 식재한 후, 기다렸다는 듯이 새 생명이 태어나 시청사 통합을 반기는 길조”라고 불리고 있다. /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국내 최초 포항 원법사서 실제 부처님 유골 공개 국내 최초 포항 원법사서 실제 부처님 유골 공개 포항국제 불빛축제기간 ‘열린화장실’ 운영 포항국제 불빛축제기간 ‘열린화장실’ 운영 “부처님 시원하시죠” “부처님 시원하시죠” 울릉공항 공사 차질로 수년 간 개항 미뤄질 듯 울릉공항 공사 차질로 수년 간 개항 미뤄질 듯 경북도, 일하는 부모 조기 퇴근 지원 경북도, 일하는 부모 조기 퇴근 지원 포항경주공항 ‘국제선 취항’ 실현되나 포항경주공항 ‘국제선 취항’ 실현되나 불자들의 마음 불자들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