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별로는 전력수급 안정과 전기 품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1천38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노후설비 정비 등 전기 품질 유지를 위한 배전선로 유지 보수에도 763억원이 배정됐다.
대구사업본부는 지역 경기 침체 등을 감안, 전체 예산의 55% 이상을 상반기 중 투입키로 했다. 대구/김장욱기자 gim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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