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교수는 분자 인지 및 감지, 나노·바이오-기능성물질 등의 분야를 연구해오고 있다.
특히 새로운 바이오 기능성 분자의 합성은 물론 실질적으로 응용 가능한 기능성 분자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유기·생유기화학 분야에서 쌓은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화학회는 학술지에 탁월한 논문을 발표했거나 화학기술 발전에 뛰어난 업적을 이룬 연구자를 선정,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손석호기자 s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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