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희망복지지원단, 4월 통합사례관리 회의 열어
이날 회의에서는 다문화가정, 독거노인가구, 장애인가구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무담당 공무원, 민·관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지역사회 기관 실무자 등 25명이 함께 의견을 나눴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소외계층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상담·관리해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달 통합사례관리 회의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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