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견 포항남·울릉당협장, 朴대통령과의 오찬 간담회서 건의
김순견<사진> 새누리당 포항 남·울릉 당협위원장이 포항-삼척간 고속도로의 조속한 개통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김 당협위원장은 지난 26일 박근혜 대통령이 마련한 원외 당협위원장 초청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건의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당협장은 “포항-삼척간 160여㎞ 구간이 이어지면 명실상부한 `ㅁ’형 대한민국 일주 고속도로가 이뤄질 것”이다며 “이같은 도로가 열리면 지역 균형발전을 앞당기게 될 것”이라고 건의했다. /최만수기자 man@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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