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산과 희귀철새 도래지인 낙동강 해평습지, 구미별미 등이 담긴 홍보물이 부착된 용달화물자동차는 내달 1일부터 전국을 누비며 구미시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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