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과 꽃’서 아버지 복수 위해 스파이 되는 무영 연기
배우 김옥빈<사진>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칼과 꽃’으로 7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첩보 무협 드라마 `칼과 꽃’은 고구려 영류왕의 딸 무영이 아버지를 죽인 연개소문의 서자 연충과 사랑에 빠져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을 담는다. 드라마 `적도의 남자’를 연출한 김용수 PD와 드라마 `보디가드’ `엄마도 예쁘다’ 등을 쓴 권민수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